공유하기
| 10일 서철모 화성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남면 덕절리와 인접해 있는 오산시 벌음동 내 폐종이 재활용시설이 폐기물 처리시설로 용도를 변경하여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민원이 제기돼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하 사진=서철모시장 펭이스북 |
서철모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민원이 제기돼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소식을 전하면서 정남면 덕절리와 인접해 있는 오산시 벌음동 내 폐종이 재활용시설이 폐기물 처리시설로 용도를 변경한 사실을 언급, 고물상 관련해 주민 고통에 우려를 표했다.
서 시장은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폐기물 처리시설 인허가 문제로 오산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현재의 진행 상황도 알렸다.
이어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그런 권리가 침해되어서도 안 되지만 시민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은 시민주권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시민들의 생활권 보호 차원에서 오산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