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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9일 양파 작황호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도시공사 |
이날 전달식에는 전형수 경기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과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안성에서 재배한 양파 3.3톤을 농협을 통해 구매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기증된 양파는 도내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형수 경영기획본부장은 “과다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해 수심에 빠진 양파 농가와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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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