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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탈선한 강릉발 서울행 KTX 산천의 모습. /사진=뉴시스 김경목 기자 |
13일 정부관계자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그동안 강릉선 KTX 산천 탈선사고에 대한 원인분석과 안전사고 대책 등을 포함한 조사를 진행해 최근 최종 마무리했다.
강릉선 KTX 산천 탈선사고는 지난해 12월8일 오전 7시35분쯤 강원도 강릉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KTX 산천 열차가 출발 5분 만에 탈선했던 사고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사고 여파로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임했고 이후 강도 높은 철도안전 점검과 대책이 추진됐다.
감사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결과 발표에는 탈선사고를 두고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책임소재에 대한 강도 높은 지적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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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