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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의 거짓말' 스틸컷. /사진=서경덕 교수 연구팀 |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지금까지 아베 일본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번째 거짓말은 '강제동원'에 관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징용공'이란 표현 대신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씀 드리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에 넣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다.
두번째 거짓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것으로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성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세번째 거짓말은 '침략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 "침략이란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아베 총리의 주장을 맞받았다.
특히 서 교수는 영상 말미에서 "세계인들은 일본이 과거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아베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일본 아베 총리의 실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정확히 알리고자 실제 음성까지 삽입하여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해 민간차원에서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를 위해 이번 영상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릴 퍼트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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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