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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호 하사/사진제공=공군 제1전투비행단 |
강 하사는 이날 아버지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가 화염과 함께 연기에 휩싸인 주택을 목격하고 아버지와 함께 대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 아이 두 명을 먼저 구조한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해 나왔다.
이후 강 하사는 119에 화재를 신고하고 아버지와 함께 어르신과 아이들을 보살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에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인계하고 소방대의 화재 진압을 도왔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14일 강 하사에게 인명구조에 대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 하사는 "화재를 겪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사해 정말 다행이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강 하사는 "화재를 겪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사해 정말 다행이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분인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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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