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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 중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
이날 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 등을 합쳐 총 56억42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조 후보자는 본인 재산으로 16억8503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6억1871만원의 예금과 현재 거주 중인 10억5600만원짜리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전용면적 151.54㎡)를 합친 값이다.
특히 그가 거주 중인 방배동 삼익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 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4개동 408가구의 노후아파트다.
하지만 그가 신고한 가격과 실거래가는 다소 차이가 있다.
KB국민은행 리브온에 따르면 그가 거주 중인 151.54㎡의 평균매매가는 18억2500만원이고 전세 평균이 5억900만원이다.
가장 최근 발생한 실거래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는 지난해 9월 거래된 18억4000만원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올 5월 관할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학군이 좋고 교통이 편리해 강남권 재건축 추진 단지 중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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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