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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 DB |
16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8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최근 상승세 수준인 0.09%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상승세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 0.23% ▲영등포구 0.22% ▲서대문구 0.20% ▲서초구 0.17% ▲광진구 0.17%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강동구는 둔촌동 일대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급증했고 급매물 소진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기는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역적인 상승·하락이 나뉜 추세가 계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광명 0.26% ▲성남 분당구 0.20% ▲부천 0.12% ▲성남 수정구 0.09% 상승했고 안산단원구(-0.16%), 군포(-0.03%), 오산(-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0.01%)은 전주대비 소폭 상승했고 5개 광역시(0.00%)는 보합이며 기타 지방(-0.02%)은 하락을 보였다.
서울은 전주 대비 0.03%를 기록했다. 5개 광역시 중에서 대전(0.04%), 대구(0.02%)는 상승한 반면 부산이 보합(0.00%)을 보였으며 울산(-0.03%), 광주(-0.02%)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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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