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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희 스포츠카.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이날 임원희는 영화감독 장진과 함께 야구 연습에 나섰다. 장진 감독은 "왜 갑자기 동호회를 하려고 그러냐"고 했고, 임원희는 "맨날 혼자서 집에서 술만 먹고 그러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옛날 얘기를 했다. 장진 감독은 "임원희 차가 스포츠카였는데 전용차선이 있었다"고 했고, 임원희는 "맞다. (신)하균과 김지운 감독 만나러 국도로 천천히 가는데, 그 양반 같은 애가 나중에는 '빨리 좀 모세요!'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진은 임원희에게 "만나는 사람 없냐"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없다고 하면서 "하균이는 왜 안 날까"라고 했다. 이에 장진은 "걔도 큰일났다. 걔는 얼굴 주름이 안성기 선배급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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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