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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이번 조사에 따르면 쌀 품목은 지난해 생산량 감소의 여파로 지난해와 비교해 강보합세를 보였고 고구마와 감자는 산지에서의 적절한 출하량 조절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채소류 중 배추 품목은 폭염 및 태풍의 영향으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강보합세를 보였고 복숭아(백도) 품목은 포도 및 자두 등 여름과일류 출하성수기로 인해 소비가 분산돼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향후 전망으로 쌀은 올해 생산량 감소 여파로 평년대비 강세를, 고구마와 감자는 산지 재고 물량이 풍부해 보합세가 예상됐다.
채소류는 당분간 지속적인 폭염과 태풍의 예고 등의 영향으로 산지에서 출하작업의 지연이 예상되어 출하량 감소로 인한 강보합세 전망된다.
수박, 복숭아는 산지 출하량 증가 및 포도 및 자두 등의 제철과일류 출하량 증가로 인한 소비분산효과로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aT 부산울산본부 관계자는 “부산지역 농산물의 경우 지난 폭염과 태풍으로 산지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했으며 앞으로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생산량 감소 및 출하작업 부진이 예상돼 강보합세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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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