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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사진=김창성 기자 |
20일 업계와 헬리오시티 입주민 등에 따르면 단지 내 약 1만 가구 중 천장 매립형 시스템에어컨을 옵션으로 설치한 5000가구 일부에서 누수 하자가 발생했다.
현재 시공사 측은 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하자보수를 진행 중이다. 에어컨 작동 시 발생하는 응축수가 배관을 타고 실외로 빠져나지 못해 천장 위에 고여 틈새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특히 이 단지는 대형건설사가 지은 데다 입주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수 하자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사진=김창성 기자 |
입주민들은 실내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공을 놓으면 굴러가는 등 하자 불편을 호소한다. 또 지하층 천장에서 물이 새고 옥상 바닥에 금이 가는 등의 하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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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