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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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1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68포인트(0.29%) 내린 1954.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5억원, 1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5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현대차, LG화학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8포인트(0.19%) 내린 605.83으로 하락 출발했다. 개인이 13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억원, 38억원 순매도했다.


CJ ENM, 메디톡스 등이 1~2%대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등이 1%대 약세다.

강재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연기, 중국의 대출금리 개혁과 같은 일부 악재 해소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현재 시점이 주식 매수에 대한 절호의 기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가격 데이터가 한 방향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미국 국채 10년물과 3개월물의 스프레드 역전 폭은 다시 확대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