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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사진=임한별 기자 |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후보자는 그동안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파악한 이슈를 검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후보자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1차 금융위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한 핵심 이슈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금융시장 안정,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정책국 소관 현안을 복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 후보자는 당면 현안으로서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강조했다.
은 후보자는 "시장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비관해선 안 되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해서 대응해야 한다"라며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은 후보자는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완화되고, 금융시장 전반의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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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