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사진=뉴스1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1년 전과 비교해 감소한 가운데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6만7349건을 기록해 누계 기준 전년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고 밝혔다. 5년 평균 대비로는 34.1% 감소했다.


확정일자 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6만388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했고 5년 평균 대비 18.9%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1%로 전년동기 대비 1.6%포인트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10만916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고 지방은 5만4720건으로 7.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