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이 하동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슬로우시티 인 하동 패키지’를 9월 1일(일)부터 11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이번 패키지는 하동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최참판댁’, ‘쌍계사’ 입장권이 제공돼 지역 관광 명소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슬로우시티 인 하동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최참판댁 입장권 2매, ▲쌍계사 입장권 2매, ▲아메리카노 2잔, ▲바디프랜드 안마체험 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실제 배경인 최참판댁은 소설 속 주인공들의 가옥을 그대로 재현한 관광 명소다.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세트장 외에 박경리문학관, 평사리문학관, 전통한옥 체험관 등이 인접해 있다.

지리산 기슭에 자리한 쌍계사는 차의 시배지이자 한적한 분위기 속 힐링할 수 있는 명소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오색 단풍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최참판댁과 쌍계사 입장권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안마체험은 1층에 위치한 카페 ‘다반’ 라운지에서 30분간 체험할 수 있다.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산세를 바라보며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다.

한편, 9월 6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투숙객 대상으로 ‘지리산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동군청과 지리산생태과학관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리조트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동정호’에서 ▲반딧불이 생태 강연, ▲반딧불이 관찰 ▲반딧불이 날리기,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등 이색 생태체험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당 1만원, 어린이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