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 가입자 1000만명 돌파
신한은행은 통합 모바일 플랫폼 ‘쏠(SOL)’이 출시 1년6개월 만에 가입 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쏠은 신한은행이 기존 S뱅크와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통합하고 사용자환경과 인터페이스, 부가 서비스 등을 고객 관점에서 재해석해 지난해 2월 출시한 통합 모바일 플랫폼이다. 쏠은 이에 더해 출시 이후 ‘쏠 야구’와 ‘쏠 클래스’, ‘쏠 페이’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쏠 가입 고객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쏠에서 적금을 가입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저축 응원금 1만원을, 신규 대출을 하면 선착순 100명 이자 지원금 1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쏠 메뉴 중 마이(My) 급여클럽과 쏠픽, 쏠타임, 쏠페이 등 생활금융 플랫폼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에게 쏠 캐릭터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사전 이벤트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에는 23일 기준 1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고객은 직접 가족 및 친구와 팀을 구성해 쏠에서 활동점수를 적립하고 순위에 따른 상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51개팀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 고객이 1000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