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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이상화. /사진=풍문쇼 방송캡처 |
이날 MC 박수홍은 “(강남이) 소신있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일본인, 일본 출신 교포들의 활동이 줄었다. 강남은 꾸준히 활동 중이다. 친한 이미지 때문인 거 같고 귀화까지 신청하니 호감도 급상승이 된 거 같다”고 분석했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1년 국내에서 데뷔한 뒤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오다 예능 ‘나 혼자 산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전 스피드스케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레이디제인은 강남이 귀화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이상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자 한 기자는 “강남이 이상화와 사귀면서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금메달리스트의 남편이 일본인이라는 건 언젠간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 게 귀화 선택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다른 기자 역시 “‘정글의 법칙’ 때문에 두 사람이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태진아 때문이다. 강남이 태진아에게 이상화를 소개시켜줬다”며 “이후 태진아가 역술인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얽히는 궁합이라는 것이다. 두 사람은 찰떡 궁합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의 한국 귀화 소식은 지난 12일 알려졌다.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귀화는 지난해 말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8월 중으로 귀화 신청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자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귀화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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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