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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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이 분양을 시작한 가운데 시세차익이 최소 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은 11개동 514가구 규모 아파트로 전용면적 41~84㎡ 1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 이수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고 지난 5월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 테헤란로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졌다.


28일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약 1억원 이상 낮다. 가중평균 기준 3.3㎡당 분양가가 2924만원으로 59㎡가 7억원대, 84㎡는 8억원대다.

인근 ‘이수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가 지난 6월 9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전용면적 59㎡가 지난 5월 8억2500만원에 팔렸다.


이수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의 최대 장점은 분양가가 9억원 이하라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등으로 구성해 중도금 40%를 이자후불제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 들어 서울의 입지가 좋은 분양단지도 분양가 9억원을 넘어 정부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중도금대출이 막히면서 미분양된 경우가 있었다"면서 "자금 마련이 수월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