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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시설안전공단 |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공단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설환경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3학점이 인정되는 정규과정으로 개설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모두 15명으로 수강 희망자들이 많아 서류 및 대면심사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직무체험과정은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특수교 유지관리, 내진, 지반안전 등 국가주요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공단의 업무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실습 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공단에 재직하고 있는 경남과기대 졸업생이 직접 멘토가 되어 공단 입사에 필요한 조언도 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영수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직무체혐과정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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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