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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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감독·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및 청년 일자리 부족 등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5급 신입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전년대비 13명(21%)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혁신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검사 업무 수요증가, 청년일자리 확충 등 정부정책을 감안하여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올해에도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채용절차 전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예년과 같이 경영학·법학·경제학·정보기술(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총 7개 분야를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전혀 없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8월29일~9월9일이다.


9월28일에는 1차 필기시험, 10월19일 2차 필기시험,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2020년 1월중 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