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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객 대상 골프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 기브앤골프’ 개최.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1989년 독일에서 시작된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전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올해로 29번째인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개 국가에서 약 600회 이상의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으며 6만50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는 지난 5월13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6월18일까지 총 12번의 딜러별 지역예선을 거쳤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400명의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했다.
지난 26일부터 3일간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결승전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5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각 그룹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현옥(60), 이재원(34), 고재경(56) 등이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 대표 3명은 오는 10월2일부터 같은 달 7일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전세계 결승에 출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대회부터 기부와 스포츠를 결합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시리즈의 네 번째 캠페인 ‘기브앤골프’를 주제로 개최해 특별함을 더했다. 예선전부터 모금된 총 6200여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며 해당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사용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메르세데스-벤츠 오너만을 위한 전통 있는 토너먼트 시리즈로 올해도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갖고 참여한 1400여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기브앤레이스’를 개최하며 누적 참가자 총 4만여명, 누적 기부액 약 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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