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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진 의원/ 사진=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제공 |
윤영석 도당위원장이 경남출신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의원연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경남도당은 오는 30일 창원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식 선출할 예정이다. 만약 경쟁후보가 있을 경우 경선을 해야 하지만 현재로선 강 의원이 단독 추대돼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당 위원장 추대 과정에서 뒷말도 무성하다.
윤 의원의 후임으로 재선의 박대출 의원(진주 갑), 초선 최연장자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 등을 추대하려 했으나 모두 고사했다고 알려졌다.
다수 의원들이 내년 총선에 전념하겠다는 명분을 들어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도당위원장을 서로 차지하려 충돌을 빚던 상황연출은 옛말이다.
도당위원장은 총선때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실세로 통하며 위세를 과시했지만 현재는 지역구 관리가 공천의 향배에 지대한 관계로 총선시 광역권을 진두지휘하는 도당위원장직에는 상대적으로 천대시 하는 게 현실이다.
위원장 임기는 1년으로 오는 9월부터 시작되며, 향후 내년 4월15일 경남도내 총선을 전반적으로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이다.
강 의원은 거창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사무처 국장, 거창군수(재선), 청와대 선임행정관,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강 의원은 거창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사무처 국장, 거창군수(재선), 청와대 선임행정관,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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