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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 서초구청장 인터뷰. /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조 구청장은 29일 오후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분양가상한제의 바람직한 방향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14곳의 2만여세대 주민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주택가격이 안정됐다고 생각할 때는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분양가상한제 해제를 건의할 수 있다"면서 "서초구가 지정될 경우 해제를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서울 서초갑)도 "분양가상한제는 재건축을 하려고 수십년 동안 고생한 조합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일반 수요자에게 대박 로또를 안겨주는 재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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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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