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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왼쪽)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네이버 캡처, 임한별 기자 |
30일 SNS에는 '보고싶다청문회'가 등장해 조국 지지층들의 열띤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
최초의 키워드인 ‘조국 힘내세요’의 경우, 반대파들이 ‘조국 사퇴하세요’를 검색어로 밀어올리면서, 상반된 두 개의 검색어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극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날 등장한 '정치검찰아웃'도 2위에 올라 있다.
앞서 26일부터 조국 후보자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은 자발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 포털사이트 실검에 '조국힘내세요'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아웃' 등 문구를 띄우자고 나섰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수사가 개시돼 당황스럽다"며 난감함을 표했다. 다만 "담담히 인사청문회 준비에 임하겠다"며 사퇴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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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