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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시설안전공단 |
이번 영화제는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의 사회에서 빚어지는 인간소외와 소수자 차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피해자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인권경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영화제는 인권 관련 영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도 무료 관람으로 개방됐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엄마’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생각하게 하는 ‘아쿠아 마마’, 노년에 새로운 사랑을 찾는 주제의 ‘무지개 너머’, 스스로 당당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찾는 ‘팻바디’ 등 3편이 상영됐다.
박영수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면서 인권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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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