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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LINE)이 지난 29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이모티콘 스티커를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해 논란이 된 가운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인을 비판했다.
노웅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스티커를 판매했다"며 "왜곡된 이미지에 한일갈등을 문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문구까지 아주 가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고객 상대로 돈 좀 벌겠다고 어떻게 나라를 파느냐"며 "공지도 없이 삭제했다는데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라인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심사 가이드라인 위반 스티커 판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부적절한 콘텐츠가 심사 지침을 위반했음에도 스토어에서 공개 및 판매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 /사진=노웅래 의원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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