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그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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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이 오는 10월5일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길 와그 크루즈를 독점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한화그룹이 개최해온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축제로, 환상적인 불꽃쇼를 보기 위해 100여만명이 여의도를 찾는다.


와그는 한강유람선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이랜드크루즈와 2년 연속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와그 크루즈를 운행한다.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지난해 5분 만에 조기 매진됐다.

와그 크루즈는 불꽃 발화 지점 근처로 운항하기 때문에 불꽃쇼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운항 예정인 브리타니아호는 탑승 정원의 60%, 우바호는 80%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소규모의 인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쇼에 집중할 수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크루즈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와그 크루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오붓하게 환상적인 불꽃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1차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