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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현지학교 방문해 교사와 만난 이항진 여주시장. / 사진=여주시 |
이 시장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지난 24일부터 행복국가 부탄(Bhutan)을 방문해 행복정책 공부하고 있다. 26일 팀푸(Thimphu)로 디첸 완모(Dechen Wangmo) 보건복지부장관 면담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부탄 총행복워원회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부 시장과 만나 부탄의 행복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8일에는 로테이 체링(Lotay Tshering)국무총리를 예방하고 부탄 GNH(국민총행복)의 핵심 과제인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정책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어 카마 티숴링(Karma Tshering)교육부장관 과의 면담에서는 부탄의 무상교육 정책과 행복교육 커리큘럼 및 Green School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일선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현지 교사 및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부탄의 교육정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 부탄(Bhutan)을 방문해 행복정책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이항진 시장이 ‘행복의 나라 부탄’ 연수일정 마무리했다. / 사진제공=여주시 |
이항진 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한 나라 부탄의 정책에서 소중한 정보들은 향후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을 위해 활용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9개 시·군 단체장님들을 비롯한 29명의 연수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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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