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뉴시스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와 특혜 의혹을 파고들자 일부 네티즌들이 맞불을 놓은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나경원사학비리의혹'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전날에도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나경원자녀의혹'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한 바 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의 단체 행동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클라앙 자유게시판을 통해 '나경원 자녀의혹'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단체행동은 2016년 언론 보도로 불거진 장애를 갖고 있는 나 의원 딸의 2011년 성신여대 입학 특혜 의혹을 다시 소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