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남북경협사업 청년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남북경협사업 청년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청년층 대상의 ‘미래 한반도 리더십 청년 콘텐츠 공모’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정부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은 교류협력을 통한 남북 공동번영의 기반을 다지고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과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LH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의 주역인 20∼30대 청년층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남북 경제협력사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통일부 후원으로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제반여건 조성을 전제로 경제협력사업을 구상하거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주제와 관련해 ▲건설 분야 남북 간 교류협력 방안 ▲산업단지 및 도시주택 분야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안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방안 ▲기타 남북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문(에세이) 또는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안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결과는 11월 말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논문(에세이), 인포그래픽 분야별 당선작에는 통일부 장관상 및 LH 사장상과 함께 총 17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