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뉴스1
윤도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뉴스1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기자간담회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검증하는 데 충분하다고 보는지에 대해 "저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기자간담회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조 후보자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내일(3일) 하게 되는데 기한을 언제까지로 정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기한 문제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내일 돼 봐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어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조 후보자가 당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