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SH 본사. /사진=SH
서울 강남구 개포동 SH 본사.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51명(사무직 24명, 기술직 2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의 경우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분야, 지적 분야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분야다.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채용 방식은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진행한다. 또 서류심사는 기본 지원 자격 충족 및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만을 검증해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전공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SH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이 올 3월 132명 증원을 골자로 하는 SH 직제개편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100명 채용에 이어 임금피크제 의무고용인원 등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51명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사지원 신청은 4~24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10월 중 1·2차 필기시험, 11월중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