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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뉴스1 |
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나경원 소환조사’가 등장했다.
이는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남동생의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과 딸의 편법 진학 의혹으로 압수 수색을 벌이자, 이를 비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나경원 소환조사’ 단어의 경우 조국 후보자 자녀의 입시의혹을 비판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의 부정 입학 의혹도 조사해야한다는 주장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전날(3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JTBC 뉴스룸 긴급토론에서 조 후보자를 향해 “혼자 연극했다”며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달 27일 조 후보자 지지자들은 ‘조국 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이라는 단어로 검색어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조국 힘내세요’가 실검에 올랐고,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가짜뉴스아웃’이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에 등장했다.
이후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나경원자녀의혹', '법대로조국임명', '15시국민청문회' 등의 문구가 차례로 검색어에 올랐다. 이들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과 야당 정치인 등을 향해 항의의 뜻을 표하고 조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돼야 한다며 검색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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