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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철회 및 공공주택 정책 규탄 대회’ 집회.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
4일 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연합대책위원회(연합대책위)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이의제기를 하고 있음에도 국토교통부가 10월쯤 지구지정을 한다는 소식에 집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집회에는 파주 운정, 일산, 검단 등 1·2기 신도시 주민들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3000~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추산한다.
한편 현재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 주민들은 정부가 집과 토지를 싼값에 강제수용하려 한다며 ‘3기 신도시 전면 백지화’를 주장한다.
일산, 파주 등 1·2기 신도시 주민들은 아직 앞선 신도시 개발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3기 신도시를 건설하면 지역경제가 침체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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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