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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한별 기자 |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조 후보자는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과 위원장실에서 만나 "지난 한달 동안 워낙 언론 보도가 많아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 사이 저는 밝힐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저와 직접 관련된 일이 아니고 옛날 일이라서 확인하느라 바빴다"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또 '증인 출석이 부진할 것 같다'는 여 위원장의 말에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서 그렇다"며 "그 부분은 수사대로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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