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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임한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 후보자는 자신의 딸을 둘러싼 장학금 부정수령 의혹에 대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주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수령한 장학금과 관련 "(조 후보자는)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윤병세 장관 인사청문회 때 그런 말씀도 하셨다"며 "더군다나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서 유급을 두번 받은 상황이었고 후보자는 재산이 55억원이 넘는데 저렇게 6번 연속 받았다"고 질타했다.
이와 관련 조 후보자는 "환경대학원 같은 경우는 신청한 것이 아니고 환경대학원 측에서도 이미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청 없이 서울대 동창회에서 선정 통보를 받아서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대의전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저희가 신청을 한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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