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모그룹 보성그룹은 6일 KDB산업은행과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등 에너지·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DB산업은행은 보성그룹이 전남 여수 광양만 묘도 약 87만㎡에 조성하는 20만kL LNG 저장탱크 4기와 항만, 기화설비 등의 사업에 대해 금융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보성그룹이 추진하는 영암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 등의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기대하고 국가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로를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 사장, 임맹호 KDB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 김한기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부회장. / 사진제공=한양
왼쪽부터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 사장, 임맹호 KDB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 김한기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부회장. / 사진제공=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