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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의 농가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사진제공=안성시 |
현장에는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과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우석제 안성시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 1부지사가 동행했으며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으로부터 피해 설명이 이어졌다.
이 총리는 출하를 얼마 앞두지 않은 과수 농가 피해 농민에게 위로를 건네고 추석 전까지 보험사 피해 조사를 마무리해 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인 안성시 일죽면의 배 농가는 주로 신고, 신화, 만풍 등을 재배해 왔으며, 이번 태풍으로 전체 2.7ha 규모의 30%가 피해를 입었고 다른 농가에서는 0.7ha의 비닐하우스 15동 가운데 11동이 태풍으로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총리는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에 농협 직원 80여명과 함께 복구에 참여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배는 안성시에서 벼 다음으로 많은 농가에서 재배 중으로 농가들의 피해 상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하게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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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