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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019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추석 전 10영업일(8월29~9월11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5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926억원)에 비해 11.7%(693억원)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총발행액 중 오만원권 비중은 전년보다 0.2%포인트 감소한 75.9%(4340억원)을 차지한 반면 1만원권 비중은 21.7%로 전년대비 1.0%포인트 상승한 124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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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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