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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 사격 모습. / 사진제공=양평군 |
협의회에는 주민대표로 이태영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장과 이기수 신애1리 이장 및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장이, 20사단에서는 황유성 20사단장 및 참모진이, 양평군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조규수 신성장사업국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용문산 사격장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갈등관리 협의회는 오는 12월1일 20사단이 11사단으로 통합개편을 앞두고 마지막 회의를 열었다. 이후 협의회는 사격장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11사단이 주체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갈등관리 안건 14건과 추가된 기타의제 3건이 자유 토의 방식으로 논의됐고 각각의 입장을 표명하고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2019년 제1차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 사격장)갈등관리 협의회 모습(정동균 양평군수,황유성 20사단장 참석). / 사진제공=양평군 |
협의회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로지 주민들을 위해 용문산 사격장 문제해결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이라고 당부했고 황유성 20사단장은 “20사단은 없어지지만 이후 11사단이 주체가 돼 본 협의회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태영 범군민 대책위원장은 “그동안 20사단의 노력에는 감사를 표하나 향후 외부의 부대가 양평군에서 훈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11사단 관계자에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동참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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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