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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아세안(ASEAN)+3(한국·중국·일본)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가 오는 16~25일 방한해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토시노리 도이 소장, 코 호이 수석 이코노미스트, 수미오 이시카와 미션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이번 연례협의를 통해 기재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민간은행 등 총 21개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기재부와는 오는 18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23일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협의 결과를 점검하는 것으로 연례협의를 마무리하게 된다.
암로는 연례협의의 주요 결과를 담은 예비평가를 오는 30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암로는 ASEAN+3 회원국들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지역금융안전망(CMIM)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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