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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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6일 1165~1178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78.6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중 무역분쟁이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이후 유로화가 소폭 반등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면서 "유럽중앙은행의 예상 밖 완화정책을 소화한 이후 유럽중앙은행 내에서 이견차가 이어졌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유로화는 달러 대비 소폭 반등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