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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한별 기자 |
이는 2012년 9월(공시일 기준, 0.22%포인트 하락)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1.63%로 0.03%포인트 하락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모두 0.16%포인트씩 내렸다. 지난 5월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주담대 금리는 다섯달 동안 0.42%포인트 내려갔다.
은행권 주담대 금리는 이날부터 최저 2.51%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67~4.18%로 전월 2.51~4.02%보다 0.16%포인트 낮다. 신잔액 기준 금리는 2.65~4.16%에서 2.62~4.13%로 0.03%포인트 내린다.
KB국민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를 2.90~4.40%에서 2.74 ~4.24%로 내렸다. 신잔액 기준 금리는 3.03~4.53%에서 3.00~4.50%로 바뀐다.
우리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를 3.08~4.08%에서 2.92~3.92%로 바꾸고 신잔액 기준 금리는 3.06~4.06%에서 3.03~4.03%로 정했다. 신한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3.13~4.39%에서 2.97~4.23%로 내렸다. 신잔액 기준으로는 3.06~4.32%로 정해 3.03~4.29%보다 낮췄다.
은행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고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신속히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대출신청 시 금리유형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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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