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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가 18일부터 2차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차 물량보다 소폭 늘어난 2000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갤럭시 폴드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후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제품이 배송된다.
이번에 이동통신사에 공급되는 단말기 물량은 총 2000대 수준으로 지난 6일 1차 물량보다 1.5배 이상 늘었다. 갤럭시 폴드의 초도 물량은 1000~1300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갤럭시 폴드는 적은 물량과 240만원이라는 높은 몸값에도 1차 물량이 완판됐다. SK텔레콤은 15분, KT는 10분 만에 모든 제품을 판매했으며 사전예약을 진행하지 않은 LG유플러스도 출시 당일 모든 수량을 소진했다.
통신업계는 이번 2차 물량도 정해진 수량만큼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물량이 제한돼 있다”며 “조만간 추가로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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