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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는 19일 외국인이 2100억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난 7월25일 이후 38거래일 만의 회복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62포인트(0.46%) 오른 2080.3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17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0억원, 988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연준은 17~18일 이틀 동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기준 금리를 현행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낮췄다. 연준은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3.04%), SK하이닉스(3.12%), 삼성전자우(1.76%), 현대차(1.18%), LG화학(0.61%), 삼성바이오로직스(4.11%) 등이 상승세인 반면 NAVER(-0.94%), 현대모비스(-1.60%), 셀트리온(-2.88%), POSCO(-1.89%)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9%) 상승한 645.71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억원, 9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99억원 순매도했다.
펄어비스(1.14%), SK머티리얼즈(2.85%)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4%), 헬릭스미스(-3.97%), CJ ENM(-0.82%), 케이엠더블유(-0.96%), 메디톡스(-1.51%), 휴젤(-0.61%), 스튜디오드래곤(-1.13%), 에이치엘비(-0.97%)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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