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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성남시청 온누리서 열린 성남정신건강축제 때 시민 대상 ‘삶은 선물입니다’ 강연 중. / 사진제공=성남시 |
23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10)을 앞두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온누리에서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선포로 행사가 시작돼 1부 기념식, 2부 초청 강연, 3부 체험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재활·복지·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유공자 6명이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또 샌드아트 작가 박선경 씨가 ‘행복을 찾는 모래예술’ 공연을 펼치고, 틔움 어린이합창단이 ‘넌 할 수 있어’ 등을 부른다.
|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안내 포스터. / 자료제공=성남시 |
이밖에 정신건강 키우기·치매정보·생명존중 인식개선에 관한 퀴즈 풀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하바리움(꽃 공예), 캘리그라피(손글씨) 등을 해 볼 수 있다.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하는 갤러리도 운영해 센터 이용자들의 수기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년 이같은 축제를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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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