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던지/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던지/사진=머니S DB.
오는 4분기 동안 광주에서는 2681가구, 전남은 723가구 등 총 3404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광주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대비 급증한 반면 전남은 급감했다.

23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10~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10월 광주에서는 ▲광산구 쌍암동 첨단대라수 2차 180가구, ▲광산구 우산 행복주택 361가구, ▲북구 힐스테이트 본촌 834가구, ▲북구 중흥 프라임베르가 107가구 등 148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남은 ▲강진 남양휴튼1·2단지 각각 81·94가구, ▲목포 에메랄드 퀸 298가구 등 473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11월 광주는 ▲광산구 첨단 대라수 3차 276가구, ▲북구 말바우 동우아스트로 158가구, 전남에서는 ▲영암용앙 행복주택 B8-1-2 250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12월 광주에서는 ▲광산구 운남동 진아리채 리버힐즈 462가구, ▲북구 용봉신안 고운하이플러스 30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전남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광주에서는 1463가구, 전남은 1898가구 등 3361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