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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판문점. /사진=로이터 |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국제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DMZ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0분 현재 환경생태복원·조경 전문업체인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 대비 21.55%(250원) 오른 1410원을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삼륭물산(13.20%), 대창스틸(5.95%), 코아스(6.40%), 이화공영(8.57%), 누리플랜(3.10%), 퍼스텍(2.29%), 코리아에스이(2.50%) 등이 상승세다.
이는 문 대통령의 DMZ 평화지대조성을 언급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들의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무장지대는 세계가 그 가치를 공유해야 할 인류의 공동유산"이라며 "남북 간에 평화가 구축되면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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