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나흘 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췌장암 복강경 광역학 치료(PDT)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13.00%) 오른 1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췌담도센터 윤유석·이준서 교수팀은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췌장암 표적 치료용 형광복강경 광역학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광감각제(포토론)를 췌장암 병변에 직접 주입한 뒤 형광복강경 진단기기로 암세포의 위치와 범위를 파악하고 PDT 레이저로 암세포를 소작해 사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