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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넥신 |
제넥신은 지난 3월 태국 내 파트너들과 합작사의 설립을 위해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5일 CMO합작사인 KinGen Biotech CO., Ltd.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제넥신과 KinGen Holdings는 KinGen Biotech에 각 50%씩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제넥신은 2015년부터 아시아의 신흥제약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추진해 왔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바이오텍 리딩 기업인 I-Mab과의 다수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Simcere 그룹과 자궁경부암치료백신 개발 합작사를 설립해 제품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이번 태국 KinGen Holdings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시장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국시장에서 효과적으로 바이오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아세안 시장뿐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바이오신약분야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초석을 놓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 참여한 KinGen Holdings는 정부, 학교, 기관투자가들이 컨소시엄으로 설립한 회사다. 태국 정부, 제약바이오, 금융을 잇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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