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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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6일 보합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오른 1201.0원으로 시작해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다가 1198.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이슈 부각 속 위안 환율 상승과 증시 외국인 매도세 등에 원/달러 환율은 다시 1200원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나 탄핵 절차 과정에서 미중 무역협상의 호재가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